배영하는 코리도라스 ^^; 귀엽죠

코리도라스...

바닥생활을 하는 대표적인 물꼬기입니다.

 

코리도라스 눈 깜박거리는것도 귀엽고...

바지런히 고개 쳐박고 먹이를 찾는 모습도 귀엽기 그지없죠. ^^

 

가끔 수면쪽으로 휘리리릭 하고 올랐다 순식간에 수면찍고 내려가는 모습이나

지네들끼리..떼지어서 몰려다니거나 열맞춰 휴식하는 모습도 정말 귀엽습니다.

키워보신분들은 모두 공감하실듯..^^ 그렇죠?

 

이건 사진만 보신분들은 정말 모르실겁니다.

실재 모습이 10배 이쁜 꼬기죠.

 

그런데...울집 알비노코리도라스(화이트코리)중에 종종 배영을 하는 녀석이 있어서

오늘 먹이 급여하면서 동영상을 찍었답니다.

 

이녀석 자기가 코리도라스임을 망각한듯합니다.. (^^ㆀ)ㅋㅋ

 

 

 

 

 

 

 

지난번에 이녀석이 이렇게 뒤집어져서 미동도 없길래...

죽은줄 알았던적도 있죠...(-.-ㆀ) 얼마나 놀랐는지..ㅋㅋ

 

딴엔 먹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듯한데...

수면위에서도 바닥파헤치는거랑 별반 차이없습니다.

 

녀석들 눈은 장식인듯...(^^ㆀ)ㅋㅋ

 

행복한물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