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투스 2011. 1. 6. 20:55

 

 

 

코브라.. 정확히는 스네이크스킨이라 불리는 무늬를 가진 구피들.. ^^;ㅎㅎ

스네이크스킨 자체가 교잡에서 이뤄져서 서서히 고정화 시킨게 확실합니다.

제가 막구피와 하프레드가 교잡하며 3~4세대에 이르니까 스네이크 스킨을 가진녀석들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지금도 꾸준히 몇마리씩 윗 사진과 같은 코브라 녀석들이 태어나고있습니다.  알비노도 꾸준히 나오구요...흐흣 ^^;;

 

 

 

 

 

 

△ 뭘봐~   (침) 찌익~! 

 

햇반님표 레드레이스코브라들입니다. 건강히 잘자라고 있답니다.

유어들도 차차 발색을 갖춰가고 있구요. ^^

레레코들이 토박이 구피들과 사이좋게 놀며 태어날 2세들은 어떤 모습일까 기대중이랍니다. 

 

대신 엉금이님께 햇반님표 레이스들을 분양해주고 고정구피 혈통을 이으라 했는데요..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매일 똑같은 모습이라...새론 각도로 찍어봤습니다. (^^ㆀ)

좋은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