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단장 끝낸 초록이들..멋진 자태 ＜관엽식물편＞

다육이들 사진이 많아서...다른 화초들은 따로..;;;

모델들이 좋아서 사진도 잘나오네요. ^^;;

 

 

 

△ 히야신스 : 온지 사흘만에 바로 꽃을 피웠는데요...;;; 향기가 죽여줍니다.

히야신스 한촉이 거실에 온통 꽃내음을 진동 시킵니다. 왠만한 방향제는 저리가라군요. ^^;;

아쉬운건...알타리 식물들은...봄에 꽃이 피고 그 꽃이 지고나면 끝이라네요.

알뿌리를 저온 보관했다가 다시 식재하면 내년봄에 꽃을 볼수 있다나요..;;;

일년내내 키울수 있는건줄 알았는데... (^^ㆀ)

 

 

 

△ 크로톤 : 크로톤에도 종류가 많다는데요..아직 검색을 안해봐서 정확히 어떤종류인지는 ..^^;;;

노란색 잎새가 아주 예쁩니다. 꽤 키가 크게 성장하더라구요.

 

 

 

 

 

 

△ 줄고사리라고 불리우는 '더피'

 

 

 

 

 

 

△ 수박필레아

 

 

 

 

 

△ 빨간 열매가 아름다운 천냥금

 

 

 

 

 

△ 덩굴 식물...타라

 

 

 

 

 

 

 

△ 솔레이 롤리아 : 일명 천사의 눈물, 병아리 눈물..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더군요. ^^;;

이거...꼭 쿠바펄 비슷하지않나요? (^^ㆀ) ㅎㅎㅎㅎ

 

 

 

 

 

△ 단체사진 한방...

역시 정리대가 도착하는대로 나머지 애들도 정리 예정입니다. ^^;;;

 

 

좋은 하루 되시구요~!! ^^

봄맞이 분갈이 또는 화초로 거실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보심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