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투스 2011. 6. 5. 21:29

맨날 노랭이 새우들과 동거하는 팬더코리들이 좀 심심한거 같아서...

천사(엔젤) 친구들을 넣어주었습니다. ^^;;

 

지난번 리셋당시에 엔젤 두마리를 너무 쉽게 용궁에 보낸지라...

이번엔 드센 애들이 없는 팬더 코리항에 엔젤을 넣어주었는데요...

아주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코리 치어들이 2층 부화통에서 지내는지라 좀 복잡합니다..ㅋㅋ

개체수가 넘 먾아서 그냥 부화통에 투입해버렸는데요...

작은 녀석들은 부화통 틈사이로 모두 빠져나가고...약간 덩치가 되는 녀석들만 남아있답니다.

정예부대 40마리정도? ㅎㅎ 그린달웜과 실지렁이를 먹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 2층 부화통의 코리도라스 치어들

 

 

 

 

 

 

 

 

 

△ 아랫층 부화통은 팬더코리들을 위한 그린달웜이나 실지렁이 급여통 입니다. ^^

 

 

 

 

 

 

 

 

 

 

  

 

 

 

 

 

 

내일도 쉬는날이네요. ㅎㅎ 왠지 맘이 더 편합니다. ^^

사랑방 마님들도 모처럼만에 푸욱 쉬시고 재충전 하시는 연휴되시기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