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간 적절히 보내기 영화 두편 : 케이스 39 & 팬도럼 금욜 저녁땐가...? 케이스 39 란 영화를 봤습니다. 지난번 이 영화의 감독이었던 '팬도럼'도 이미 봤는지라 한꺼번에 엮어 적당히 시간 보내기 좋은 영화 두편으로 소개드립니다. 사실... 가장 어려운 영화 쟝르가 코메디와 공포물입니다. 선뜻 추천 드리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추천드릴만한 작품을 찾기.. 클라투의 취미생활/클라투의 음악·영화 201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