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 110425] 복수편...ㅋㅋㅋ 여기 연재하는 야옹꼬냉이님의 일기는 동의를 받아 스크랩한답니다. 예쁜 아가의 엄마가되고 거진 2년만에 복귀지만... 재치넘치는 문장과 핵심을 찌르는 그림솜씨는 여전한 모습이네요. 야옹꼬냉이님, 항상 행복하세요~~ ^^ ㅎㅎㅎ ********************************************** 복수 편... 이제 백일 넘은 울 꽁.. 행복한 물생활/물생활그림일기 & 개그스토리 2011.04.25
[야옹 4월20일] 2011년도 4월입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오랜만에 야옹꼬냉이님이 다시 올린 물생활 그림일기입니다. ^^ 인연이 계속되면 이렇게 언제고 다시 뵙게 되는거겠죠? ^^ ********************************************************************************* 다음 실화는 어언 물 생활 시작한지 3년째 되던 해에 벌어진 일입니다.. 아이 갖고나서 모든게 귀차나진 모양은 그.. 행복한 물생활/물생활그림일기 & 개그스토리 2011.04.20
코리도 할땐 한다...[2011.3.19] * 상혁님의 급여시간... ^^; 진주린들의 소화기관은 저 탱탱한 배만큼 대단한가봅니다.. 먹이를 엄청 먹고 끊임없이 '밥줘눈빛'을 주인에게 쏘아대는군요.. 행복한 물생활/물생활그림일기 & 개그스토리 2011.03.19
니그로 일기..개그스토리 10편 [2011.2.12] ^^ 니그로가 실제로 돌을 먹지는 않습니다.. 만약 먹이가 떨어져 있다면 돌과 같이 입에 넣었다가 돌은 전부 뱉어내지요.... 또 새끼를 낳기 전에 바닥을 정리할때도 돌을 물어서 주변에 뿌립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론 알을 조금이라도 안보이게 감추기 위한 본능이 아닐까 합니다.. 보너스.. 원래 겁쟁이.. 행복한 물생활/물생활그림일기 & 개그스토리 2011.02.13
오토씽 음주운전..개그스토리 9편 [2011.2.5] 권상우 좋아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전 그 뻔뻔함이 싫어요.. 행복한 물생활/물생활그림일기 & 개그스토리 2011.02.05
물생활 공감 100%.. 개그스토리 8편 [2010.1.19] 물생활 사랑방의 상혁님 연재글에.. 이번 사진은 예외적으로 제가 첨부합니다. ^^;;; ------------------------------------------ 1.물생활 하면서 허무할 때 배 빵빵한 엄마구피 산란통에 넣고 회사다녀오니 배는 홀쭉한데 치어는 1마리 남았을 때.. 2.물생활 하면서 황당할 때 배 빵빵한 엄마구피 사진 업로드해 출.. 행복한 물생활/물생활그림일기 & 개그스토리 2011.01.19
함바 게이트..개그스토리 7편 [2011.1.11] 원래 이런 풍자쪽에 큰 관심은 없지만...... 이런 일에 거론된게 불편하여 사퇴하신다는 훌륭하신 분의 말씀이 너무 감명깊어 걍 만들어버렸네요.. 행복한 물생활/물생활그림일기 & 개그스토리 2011.01.11
엔젤 시사토론..개그스토리 6편 [2010.1.7] 개그스토리 ?!!!! 오드리햇반님께 받은 수초를 나름 열심히 심어봤습니다.. 원래 인증글을 따로 올릴랬는데..햇반님 예전글을 검색해보고..제 수초항은 너무 구질구질한 느낌이 들어.. 개그글로 살짝 포장해서 올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 수초항에 더이상 공간이 없어.. 다른 어항 2개에 나눠 심.. 행복한 물생활/물생활그림일기 & 개그스토리 2011.01.07
종말 예언..개그스토리 5편 [2010.1.2] 노스트라다무스의 첫번째 제자이자 가장 신뢰받던 제자인 몽테유투스는 그의 사후에 스승의 예언에서 가장 큰 오류를 발견하고 문서로 남겨놓았으나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늘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고 결국 숨을 거두었다.. 그러나 사후에 역사학자들의 꾸준한 연구에 의해 그의 문서는 다시금 세상.. 행복한 물생활/물생활그림일기 & 개그스토리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