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온 실지렁이 양도 얼마 안남고...
치어들만 먹이고 있습니다.
얼마전 태어난 바둑이 풍선몰리들이 탈락 개체 없이 잘 크고 있답니다. 흐흣 ^^;
젤 큰 왕언니 옐로우 풍선이가 낳은 녀석들인데...모두 다 바둑이..;;;
덕분에 2차때 태어난 형님 풍선이들은 옆 부화통에서 찬밥..;; ㅎㅎ
루바망(화분 깔망입니다....전 아직도 왜 깔망을 루바망이라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꽃집에서도 루바망이라고 하면 잘 모르거든요. 유독 물생활 하시는분들이 루바망이라고 부른답니다. ㅎㅎ) 으로 만든 실지렁이 급여통에 바둑이들이 바글바글~~~ ^^;
아직 치어라서 자유롭게 루바망 눈을 통과해서 실지렁이를 먹는답니다.
요건 엊그제 찍은 사진과 동영상...
요 맘때보다도 부쩍 컸답니다. ^^;히히
황홀한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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