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실지렁이가 없어서 팬더코리 치어를 수십마리 잃었지만...
그래도 겨우내 잘 버틴 녀석들까지 20여 마리의 팬더코리들이 잘 성장했답니다.
어미와 유어들 모두 같이 합사중이거든요.
난리통에서 언제 산란을 해줄지 모를
레드 스트라이프 코리도라스도 같이 동거중이랍니다.
유어들은 이미 사료 적응도 끝난 상태라 이따금 실지렁이를 급여해줍니다. ^^
난리 야단법석 입니다...
간만에 특식이니 말이죠. (^^ㆀ)흐흐흐
실지렁이 밥통으로 쓰고있는 재떨이입니다. ^^;;ㅋ
나름 꽤 유용합니다. ㅎㅎ
▽ 아래 사진은...
우찌우찌 부화해서 생존한 팬더코리 치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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