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때 부화한 녀석들...
그리고 그날 또 산란한 알비노 코리도라스의 알도 오늘부터 부화 시작했습니다.
2자 어항 수면이 락앤락 통으로 가득 찼습니다.
참으로...열악한 환경이네요. ^^;흘흘흘
마침...두개의 부화통(락앤락)을 비교해보니 어떻게 변했는지 한눈에 들어오네요.
△ 부화 만 하루된 코리도라스 치어
▽ 부화 만 이틀된 코리도라스 치어...그리고 갓태어난 코리도라스 치어
△ 코리 부화 만 이틀, 사흘째 되는 녀석들...
요맘때 까지는 탈락개체수가 다섯손가락 남짓입니다.
△ 얘네들이 오늘 갓 부화 시작한 애들...
하루 이틀만 지나면 위의 형님들처럼 날씬해지고 발색도 돌아옵니다.
내일 아침이면 다 부화 할듯싶네요. ^^
얘네들을...어떻게 키울지 고민중입니다.
코리 치어항에 그냥 투입하자니...이미 떡대가 좋아진 형님들에게 치일듯싶고...
최소한 어느정돈 키워줘야 할텐데 말이죠... (-.-ㆀ)
열악하나마 락앤락 부화통에서도 잘 부화해줬으니...
조금더 큰 락앤락 통에 임시거처를 마련해줄까 생각중입니당...@@;;;
안방마님 눈초리가 매섭네요....(^^ㆀ)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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