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물생활 471

석달째 접어든 수초항 근황 ... 그리고 이웃집 진주린

이제...수초항 셋팅한지 3달째로 접어드네요..^^;; 가는 잎 수초였던 카붐바와 암브리아는 수초항에서 퇴출했답니다. 워낙 빨리 자라서 수초항 관리가 번거롭더라구요..^^;;; 게다가 많아지니까 물때 비스므리한 갈색이끼가 끼기도 하구요.. 생이새우계열의 새우를 넣어주면 금새 깨끗해지..

수초항 근황... 셋팅후 한달 반이 지났습니다. ^^

지난 2월 21일 봄맞이 셋팅했으니까... 이제 막 한달 반정도 지났습니다. (^^ )/ 그사이 이미 여러번의 트리밍을 거쳐 무성한 수초밀림이 되었네요. ^^ 암브리아도, 하이드로코타일(노치도메)도, 지난번 뚝 짤라 분양해드린 투텐플루 녀석도..한촉 한촉 모두 모두 잘 자라주었습니다. 어항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