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소개못한 나머지 애들.. 어제 저녁... 어항 두개 리셋하고.. 오늘은 '안시'항과 '밀어'항 대청소 및 리셋해줬습니다. '밀어' 기억하시는지.. 제작년이었던가요? 꼬마들과 반월지 베스낚시 가서 잡아왔던 토종 물꼬기입니다. 따로 어항 꾸밀 여력은 안되고 채집통에 소형 스폰지여과기 넣어 셋팅해줬는데.. 밀어 9마.. 행복한 물생활/물생활초보 화이팅 2013.02.14
수초항의 주조연 다수 소개합니다.. 알풀 과부 연합이 이주한 수초항의 주조연급... 사실.. 수초항의 원래 주인들이죠. ^^;; 애네들 소개안해주면..삐질듯 싶어서..ㅎㅎㅎㅎㅎ 자~ 그럼 소개합니다~~ ^^ 글라스캣 두마리.. 존재감이 좀 없다곤 하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혹시 클라스캣 녀석들 입양하실분이 .. 행복한 물생활/물생활초보 화이팅 2013.02.13
알풀 청상 과부 연합... 팬더 코리도라스와 지내던... 알비노 풀레드 과부 연합~~~!!! 일단 2자항으로 이사했습니다. 조만간 변강쇠같은 알풀 수컷이 입주할것이라 믿으며~!!!!! 독수공방한지...어언 6개월을 훌쩍 넘은듯 합니다..;;;; 알배는 찾으나...씨을 받지못하는 기구한 운명.. 이 못난 아비탓에.. ㅠㅠ 그동안 .. 행복한 물생활/물생활초보 화이팅 2013.02.13
144 안시 롱핀...드뎌.. 단독주택 !! 지난 1년... 그야말로 방치했던...144 안시 롱핀... ㅜㅜ 얼마나 방치했던지... 6 마리였던 안시가...3 마리밖에 안보이네요..;;;;; 시신조차 안보임.. (-.-ㆀ) 켁! 미안하다...애들아..ㅜㅜ 어쨋든...좁은 어항도 모자라.. 구피랑 복닥거리며 합사중이었는데... 드뎌...오늘...!! 144 안시만의 단독주택.. 행복한 물생활/물생활초보 화이팅 2013.02.13
그럼 엔젤이 부부는 어디로 이사했을까요? 작은 어항에 복닥 거리던 코리들을 엔젤이네 어항으로 이주 시키고.. 엔젤이 부부는 어디로 이사 보냈을까요?? 요즘 경기가 안좋은 관계로.. 엔젤이 부부는 알비노 풀레드가 살던 작은 어항으로 이주시켰습니다. ㅋㅋ 요렇게요..!!! 엔젤이 부부에겐 좀 미안하지만... 워낙 순한 녀석들이라.. 행복한 물생활/물생활초보 화이팅 2013.02.13
코리도라스 어항 리셋팅 이번 설명절에 처가집에 갔다가.. 엉금이님의 코리들을 업어왔습니다. ^^;; 엉금이님이 일이 너무 바뻐 꼬기들을 돌볼 시간이 없다구하더라구요... ;;; 집에 와서 개체수를 헤아려 보니.. 골드 스트라이프 8마리.. 팬더 코리도라스 9마리.. 총 17마리네요. 대충 합사할까 생각하다가...ㅋㅋㅋ.. 행복한 물생활/물생활초보 화이팅 2013.02.13
황폐화된 큰 누님댁 어항들 ^^;흐흣 오랜만에 들린 큰누님댁..^^;; 누님댁 어항들도 많이 황폐화 되었습니다. 물생활도 확실히 부지런해야 합니다. ㅎㅎㅎ 한달에 한번 정도만 제대로 관리해줘도 이렇게는 안변하죠..^^;; (뭐...지난 1년간 거의 방치한 저희집 상황도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만...ㅎㅎ) 2자 메인어항...;; 일단 이끼.. 행복한 물생활/물생활초보 화이팅 2013.02.05
천사들의 피딩 타임~ ^^ 음.. 지금 부엌에선 맛난 음식냄새가 폴폴 나는군요. ^^; 사람 저녁먹기전.. 울 꼬기들도 밥먹어야죠..^^;ㅋㅋ 울집 천사들(엔젤피쉬) 유어입니다. 어항 청소 안해준지가...6개월은 된듯..;; -.-;; 스폰지도 막혔는지...기포방울이 힘겹게 퐁퐁... 한번 깨끗하게 세척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 행복한 물생활/물생활초보 화이팅 2012.12.17
한가해진...울집 어항들.. 요즘 너무 한가합니다. 대선은 코앞에 닥쳐오고... 물생활은 시들해지고... 경기는 불황이고..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있는 햄토리들입니다.. 펄햄스터 한마리가 늘었습니다. (윗사진..하얀 녀석) 딸내미 친구가 사정상 키우기 힘들어졌다고 울집에 오게된 녀석이네요. 덩치는 원래 키우던 .. 행복한 물생활/물생활초보 화이팅 2012.10.22
엔젤 유어 핸드링 ^^ 엔젤이들.. 실지렁이를 끊고 나니까 성장속도가 확연히 주춤합니다. ^^;; 뭐..그래도 식욕은 왕성해서 밥주는 재미는 쏠쏠하답니다. 치어때부터 나름 사람손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꽤 대담합니다. 무엇보다 사람손이 해롭지 않다는걸 체득해서일까..그닥 겁을 내지는 않는답니다. 쟈브린님 .. 행복한 물생활/물생활초보 화이팅 2012.05.23